[서울=뉴시스]오토데스크, 친환경 소프트웨어 사용 100% 증가할 것오토데스크(Autodesk, Inc. NASDAQ)는 고효율공조(HVAC) 시스템과 공조시스템운영설계소프트웨어, 태양열조명시스템 등 친환경건축물 채택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환경친화소프트웨어 사용이 오는 2010년까지 100%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22일 오토데스크에 따르면 가건축가들이 친환경설계요소 및 사용관행의 세부내용을 평가하기위해 의뢰한 제1차 연간오토데스크 그린인덱스(Autodesk Green Index) 연구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실무에 종사하는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5년 전, 12개월 전, 현재시점에서 5년 후로 나눠 각각 16가지 친환경 설계방식과 요소의 예측 사용에 관한 내용을 조사한 것이다. 응답한 건축가들은 5년안에 ▲시공프로세스 기간 중 폐기물 최소화를 위해 재질의 양과 일정을 지정하는 소프트웨어(150%증가) ▲태양열 조명을 예측하고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150%) ▲태양열 난방을 예측하고 평가하는 소프트웨어(125%) ▲대안건물재질을 평가하고 조사, 에너지성능을 최대화하고 환경영향을 최소화 하는 소프트웨어(100%) ▲에너지모델링/기준선분석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90%) 등 설계소프트웨어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지난10월에 시행 됐으며 연구에 응답한 건축가들 중 54%는 주로 상업적프로젝트에 관여 했다. 이 밖에 단독주택(24%), 기관(19%) 또는 산업프로젝트(4%)에 참여했으며, 57%는 건축가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있다. 70%는 친환경건물 주제에 대한 교육을 받았거나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www.autodesk.com에서 확인 가능. 박관종기자 pkj@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