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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16년 8월 23일 (화)

오토데스크-정림건축, 국내 BIM 보급•확산을 위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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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BIM 적용 가이드 개발 국내 많은 기업들이 BIM지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

세계적인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오토데스크와 대한민국 건축 역사와 함께 건축 문화 발전을 선도해온 대표 기업인 정림건축(대표 임진우)은 빌딩정보 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방법, 적용 가이드, 견본 모델링 데이터 등 종합 BIM 적용 가이드를 함께 마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국내 업체들이 정부의 BIM 관련 지침을 더욱 잘 이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업계 전반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양사가 마련할 BIM 적용 가이드는 BIM 지침 용어와 세부사항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할 뿐만 아니라, BIM 모델링과 협업을 위한 단계별 절차를 문서화한다. 여기에는 설계적 측면에서 BIM 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중소 건축 회사들이 BIM 을 도입하고, 워크플로우를 혁신 및 개선할 수 있다.

패트릭 윌리엄스 (Patrick Williams) 오토데스크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한국이 BIM 지침을 도입한 것은 전반적으로 AEC 업계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적극적 조치다. 대기업은 BIM 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자원이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공공 프로젝트의 성공적 입찰을 위한 자체 BIM 전문성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정림건축과의 협력은 현지 BIM 지침 요건을 파악하는데 불확실성을 없애고 공평한 경쟁의 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해, 크고 작은 모든 기업들이 경쟁하고 더 큰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23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 2 회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Autodesk University Korea)에서 오토데스크와 정림건축이 MOU를 체결했다. 좌측부터 임진우 정림건축 대표, 패트릭 윌리엄스 (Patrick Williams) 오토데스크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조달청은 2016년부터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는 모든 공공건축•건설 프로젝트에 BIM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또한 2020년까지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프로젝트의 20% 이상에 BIM을 적용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BIM 기술에 대한 오토데스크의 축적된 전문성과 BIM 지침 구축을 위해 아태 지역과 유럽에서 각국 정부와 협업해 온 오랜 실적을 활용할 예정이다. 정림건축은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BIM을 적용한 수준 높은 경험과 노하우를 BIM 적용 가이드에 담을 예정이다.

BIM 적용 가이드는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임진우 정림건축 대표는 "건축가의 디자인이 건축 문화로서 사용자와 대중들에게 이용되기까지 설계, 시공, 유지관리의 프로세스 내에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BIM은 건축 전 과정의 효율성과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첨단의 도구이지만 정림건축 같은 대형 설계사무소 이외의 중소규모 설계사무소는 BIM 도입과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오토데스크와의 협력은 건축가의 아이디어에 디지털 기술이 더해져 건축 프로세스를 혁신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고, 창조적인 디자인과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건축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게 될 것이며, 나아가 한국의 건축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 3년 연속 사회 환원 실천

이번 MOU는 국내 BIM 도입과 사용 장려를 위해 오토데스크가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노력의 일환이다.

오토데스크는 2014년 사단법인 빌딩스마트협회(bSK, buildingSMART Korea)와 국내 BIM 표준 정보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오토데스크는 최신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제 AEC 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BIM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오토데스크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국내 3D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기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래와 같이 노력해왔다.

  • 2014년: 오토데스크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국내 학생 및 교사, 교육 기관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설계 소프트웨어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국내 산업 발전에 필요한 툴과 기술을 차세대 인재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현재까지 국내 1,160개 학교에서 53만 2,500명의 학생이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 2015년: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AU Korea) 행사 개최에 맞춰 오토데스크 기업가 임팩트 프로그램(Autodesk Entrepreneur Impact Program)을 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ž•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 기업이나 기업가에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시장에 더욱 빠르게 진출하고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오토데스크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6(Autodesk University Korea 2016)

23일(화)에 개최된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2016는 올 해 2회를 맞이하는 오토데스크 최대 행사로, “The Future of Making Thing” 주제 아래 1,500 여명 이상의 제조, 건축&건설 및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들이 모였다.

오토데스크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의 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트렌드에 대해 전하고, AEC 업계를 비롯, 제조,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신 3D 설계 기술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우수 기업 및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오토데스크(Autodesk)에 대하여

오토데스크는 사물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고성능 자동차를 운전해본 적이 있다면, 고층 건물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좋은 영화를 감상한 적이 있다면, 수백만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만든 결과물을 경험해본 것입니다. 이처럼 오토데스크는 사람들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웹사이트(www.autodesk.co.kr) 또는 오토데스크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AutodeskKorea), 오토데스크 트위터(@autodesk)를 통해서, 오토데스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토데스크 로고는 오토데스크 그리고/ 또는 자회사 그리고/ 또는 미국 및 다른 나라에 있는 계열사의 등록상표이다. 모든 다른 브랜드명 또는 제품명, 상표는 개별 보유자의 소유이다. 오토데스크는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을 바꿀 수 있으며, 별도의 통지 없이도 언제든지 제품과 서비스 내용, 세부사항, 가격을 변경할 수 있고, 본 문서에 나타난 오자 또는 그래픽 오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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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JUNGLIM ARCHITECTURE)에 대하여

1967년에 설립된 정림은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으로 “건강한 공간환경을 만들어 더불어 사는 세상과함께 합니다.”

행복한 일터 : 균등한 기회 부여와 공정한 대우를 통해 자기발전의 동기를 부여하고, 규율을 바탕으로 한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건축문화집단 : 정림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토털디자인을 추구함으로써건강한 공간환경을 창조하고 그 가치를 사회와 열린 자세로 공유하는 집단을 말합니다.

닮고 싶은 회사 : 건강한 이윤추구와 건전한 기업윤리실천으로, 인재들이 선망하고 사회적 존경과 부러움을받는 최고의 회사를 의미합니다.

www.jungl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