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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5일- 서울

오토데스크,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최종 후보작 지원

세계적인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오토데스크(대표 최기영)가 자사의 소프트웨어로 제작된 5편의 작품이 제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Best Visual Effects)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각효과 아티스트들은 지난 23년간 오토데스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이번 오스카 시각효과상 수상 후보로 선정된 5개의 작품을 포함한 최고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제작해왔다.

 

오토데스크 수석 부사장 에이미 번젤(Amy Bunszel)은 “오스카(아카데미) 후보작들의 시각적 스토리텔링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전세계 관객들에게 매혹적인 시각적 효과와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2018년 아카데미상 후보로 선정된 작품들의 탁월한 영상을 창조한 아티스트들에게 축하와 경의를 전하고 싶다. 오토데스크를 통해 탄생한 작품들이 이런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는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기술을 사용한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작들

 

오토데스크 기술을 사용해 아카데미상 최고 시각효과 부문에 후보로 오른 작품은 ▲블레이드 러너 204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콩: 스컬 아일랜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혹성탈출: 종의 전쟁, 총 5개 작품이다. 전세계 시각효과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수천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이들 작품을 통해 놀라운 이미지와 영상을 구현해냈다.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는 사전 시각화 단계, 시각 효과, 가상 촬영, 사후 제작 및  보정 작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됐다.

 

오토데스크 샷건(Shotgun), 엔지니어링 에미(Engineering Emmy)상 수상

 

한편 지난 2017년 10월, 수많은 인기 TV 프로그램을 탄생시킨 전세계 크리에이티브 팀들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한 공로로 오토데스크 샷건(Shotgun)팀이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했다. 텔레비전 아카데미(The Television Academy)는 매년 텔레비전의 전송, 녹화, 수신에 중대한 공헌을 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한 개인, 회사, 조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협업 플랫폼을 통해 만들어진 주요 프로그램은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디 아메리칸즈(The Americans) ▲콴티코(Quantico) ▲볼러스(Ballers) ▲스캔들(Scandal) ▲아웃랜더(Outlander) ▲블랙미러(Black Mirror) 등이다.

 

한스 리케마(Hans Rijpkema), 두 번째 사이텍 어워드(Sci-Tech Award) 수상

 

또한 미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MPAS, 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는 영화 제작 프로세스에 혁신적으로 기여한 기술에 대해 매년 과학 기술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는 한스 리케마(Hans Rijpkema)가 조 맨스위즈(Joe Mancewicz)와 맷 데르크센(Matt Derksen) 과 함께 리듬앤휴즈(Rhythm & Hues) 전문 제작 툴 리깅 시스템(rigging system)을 설계하고 구현한 성과를 인정해 기술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편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이자, 일명 오스카 상으로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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